강훈, '런닝맨' 임대 멤버로 첫 등장부터 김종국에게 이쁨받음?
지난 6월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임대 멤버로 첫 등장한 강훈은 김종국과 특별한 케미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따박이 막내' 강훈, 김종국에게 도전!
- 따박따박 말하는 강훈의 매력: 예전 '런닝맨' 출연 당시 '따박이' 별명을 얻은 강훈은 이번에도 예능 감각을 발휘하며 적극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 특히, 김종국에게 능글맞게 도전하는 모습은 '뻔하지 않은 케미'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 예를 들어, 김종국이 지난 '제2회 풋살 런닝컵'에서 욕을 많이 먹은 것을 언급하며 "누군가를 빛내기 위해서는 악역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등 예리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 또한, 자리 배치를 놓고 김종국과 옥신각신하다 김종국이 "그냥 내가 좋아서 내 옆에 앉았다고 하면 안 되냐"고 압박하자 순종하는 모습에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강훈이 복싱 배울래요!
강훈이 복싱 배우고 싶다고 해서 자기가 다니는 체육관에 데리고 옴
강훈은 예전부터 복싱 배우고 싶어서 다른 체육관 갔는데 줄넘기만 하다가 끝난 전적이 있음ㅋㅋㅋ
복싱 애송이의 허세가 마냥 귀여움ㅋㅋㅋ
줄넘기만 하다 끝났던 이유가 아대 안 사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관장님한테 내새꾸 소개하는 중ㅋㅋㅋㅋㅋ
귀여운 복싱 애송이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굴 때린다는데 더 잘 때리라고 여기 서 줘?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강훈은 한술 더 뜸ㅋㅋㅋㅋㅋㅋㅋ
시종일관 강훈만 보면 웃음 터지는 김종국ㅋㅋㅋㅋ
강훈 복싱하는 거 보면서 웃겨 죽음ㅋㅋㅋㅋㅋ
김종국이 스파링 힘들어 하니까 하찮은 응원하는 강훈ㅋㅋㅋ
강훈의 김종국 스파링 감상 소감 : 많이 맞았지만 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깐족거림에 살짝 정색했다가 재롱부리니까 같이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강훈 쉴 새 없이 깐족대는데 계속 웃음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하긴 하나봄ㅋㅋㅋㅋ
'새로운 막내' 강훈의 맹활약, 앞으로 기대되는 케미
'따박이'라는 별명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예능 감각을 발휘하는 강훈의 모습은 '런닝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김종국과의 특별한 케미는 예상치 못한 웃음과 짜릿함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앞으로 '런닝맨'에서 강훈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강훈 기대해!
강훈의 '런닝맨' 임대 멤버 활약은 단순히 김종국에게 이쁨받는 것을 넘어 '런닝맨'에 새로운 케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훈이 '런닝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