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고준 : 엉뚱한 자취 생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고준은 독특하고 이상한 집에서의 에피소드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집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가득했는데, 이를 해결하는 고준의 엉뚱한 방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등이 꺼지지 않는 안방
고준의 집 안방에서는 전등이 꺼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고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전기 회로를 점검하거나 스위치를 조작하는 등의 시도를 보여줬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나는 냉장고
냉장고에서 기묘한 소리가 나는 상황이 발생하자, 그는 드라이어로 냉장고를 말리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작동하지 않는 세탁기
세탁기 역시 작동하지 않아 생활에 불편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유령에 대한 농담
집에서 벌어지는 여러 문제로 인해, 고준은 농담으로 "여기에 캐스퍼 같은 유령이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그의 재치 있는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갑자기 침실 전등 스위치 망가짐
존나 줘팸
결국 능지처참 당한 스위치
공구까지 꺼내서 고치다가 파우더룸에 뭐 가지러 가는데
파우더룸 불 켜니까 침실 전등이 꺼짐
히않하내...
스위치 고치는데
냉장고에서 소리 ㅈㄴ남
공구 가지고 한참 뚝딱뚝딱하더니
결국 물리치료함
물리치료 통함
다음은 냉장고
다시 시작된 물리치료
실패
갑자기 냉장고랑 몸싸움을 시작함
더욱 커진 냉장고의 비명소리
냉장고 달래주더니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뎁혀줌
ㄹㅇ 냉장고 머리 말려주는 사람
태어나서 처음 봄 기묘함
냉장고 머리 말려주는 이유 주절주절 얘기하는 고준
근데 결국 냉장고 수리는 실패해서 기사아저씨 엔딩
냉장고를 뒤로하고 밀린 빨래하려고 하는데
얘도 안 됨 ㅅㅂ
물리치료에 즉각 화답💗하는 세탁기
외출할 일 생겨서
아까 고친 침실 스위치 끄는데
또 않됌
어리둥절
희않하내 222
머하는 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