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꽃등'의 홍덕로, 강훈!
배우 강훈씨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이산(이준호 분)을 보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덕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강훈씨는 1991년 5월 23일 출생으로, 2009년 단편 영화 '고리'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신입사관 구해령', '어서와',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에는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캐스팅되어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도 임대 멤버로 합류하여 예능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훈씨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주연 캐스팅
ENA 새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 연출 정지현)에 주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나의 해리에게' 개요
- 동생의 실종과 오랜 연인과의 결별로 힘들어하는 아나운서 은호와 전 남친 현오의 치유 로맨스 드라마
-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이미 캐스팅 확정
- 강훈의 역할:
- 극 중 아나운서 강주연 역을 맡음 죽은 형의 소원대로 아나운서가 된 강주연은 멀끔하게 생겼지만 여자에겐 목석같은 차가운 남자
- 남중, 남고, 육사를 나와 여자를 모르고 살았고, 붙임성도 좋은 편이 아니라 여자 동기들과도 말을 잘 섞지 않는 인물
- 주인공 은호 역의 신혜선과 멜로 호흡을 보여줄 예정
강훈의 기대 포인트
- 이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신선한 캐릭터 변신
- 신혜선과의 케미와 치유 로맨스 연기
'런닝맨' 임대 멤버 합류
최근 '런닝맨' 녹화에 임대 멤버로 참여하였으며, 멤버들과 적극적인 활약을 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강훈의 활약
-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형성하며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
- 특히, 김종국과의 앙숙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따박이'라는 애칭도 얻음
- '제 2회 풋살 런닝컵'에서는 MVP까지 거머쥐며 임대 멤버 제안을 받기도 함
제작진의 평가
- "오랜만에 새로운 막내가 합류해 멤버들의 달라질 관계성이 관전 포인트"
- "촬영 후에는 '따박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형들과도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것"
기대 포인트
- 예능 감각과 발 빠른 적응력으로 '런닝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
- 임대 멤버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기타 활동
일본 팬미팅 개최: 2024년 5월 4일, 일본 도쿄에서 두 번째 일본 팬미팅 개최 성료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우로서의 성장을 다짐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줌
다양한 작품 출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탄탄한 연기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음
강훈 배우 기대해요!
강훈 배우는 뛰어난 연기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배우로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사랑받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강훈씨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